점메추와 스불재, 초성만 남은 대화, 멍멍이를 닮은 댕댕이. 새로운 말에는 빠르게 이야기하고 친밀감을 나누는 즐거움이 있어요. 하지만 같은 방송을 보고 같은 대화방에 있어도, 뜻을 풀지 못한 사람은 웃음에서 멀어질 수 있죠.
1·2·5화는 줄임말과 신조어의 차이부터 일부러 비튼 표기, 한글의 짜임과 장단음까지 살펴봐요. 재미로 바꾼 글자와 정확하게 전달해야 할 글자를 구별하며, 익숙한 우리말도 새롭게 들여다봅니다.
모르는 사람은 편하게 묻고, 아는 사람은 기꺼이 풀어주는 대화.



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