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말 구조대 / 17 · 사람을 부르는 말
친근하게 건넨 호칭이 누군가에게는 낯설거나 불편할 수 있어요. 관계와 상황을 고려해 상대를 존중하는 말을 찾아봅니다.
이번 화의 질문
“이모, 여기 삼겹살 2인분 주세요.”
익숙한 말도 누구에게는 뜻을 짐작해야 하는 암호가 될 수 있어요. 영상 속 대화를 따라가며 표현을 다시 살펴봐요.
01 / 함께 볼 것
02 / 방송 속 표현
가족 호칭을 식당 직원에게 쓰는 상황을 생각해봐요. 모르는 사람에게는 더 중립적인 부름말이 필요할 수 있어요.
나이와 성별을 전제로 하는 호칭이 언제 어색해지는지 살펴봐요.
내 배우자를 소개할 때 어떤 말이 자연스럽고 존중받는 느낌을 주는지 비교해봐요.
03 / 한 편의 흐름
보고 나서, 내 말로
오늘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면, 어떤 호칭부터 고를지 생각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