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말 구조대 / 17 · 사람을 부르는 말

이모, 아가씨, 와이프… 어떻게 불러야 할까?

친근하게 건넨 호칭이 누군가에게는 낯설거나 불편할 수 있어요. 관계와 상황을 고려해 상대를 존중하는 말을 찾아봅니다.

한 편의 영상10분 23초무료 클래스
출연자가 식당 직원에게 이모라고 부르는 상황을 이야기하는 장면
실제 17화 방송 장면

이번 화의 질문

“이모, 여기 삼겹살 2인분 주세요.”

익숙한 말도 누구에게는 뜻을 짐작해야 하는 암호가 될 수 있어요. 영상 속 대화를 따라가며 표현을 다시 살펴봐요.

01 / 함께 볼 것

보고 나면 할 수 있어요

01관계 없는 사람에게 쓰는 친족 호칭 돌아보기
02배우자와 직업을 가리키는 말의 차이 살펴보기
03상대가 원하는 호칭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 만들기

02 / 방송 속 표현

이번 화의 말 세 가지

이모

가족 호칭을 식당 직원에게 쓰는 상황을 생각해봐요. 모르는 사람에게는 더 중립적인 부름말이 필요할 수 있어요.

아가씨

나이와 성별을 전제로 하는 호칭이 언제 어색해지는지 살펴봐요.

와이프·아내

내 배우자를 소개할 때 어떤 말이 자연스럽고 존중받는 느낌을 주는지 비교해봐요.

03 / 한 편의 흐름

이 장면부터 살펴봐요

식당에서의 호칭

직업을 부르는 말

관계를 존중하는 표현

보고 나서, 내 말로

말을 바꾸면 대화도 달라져요.

오늘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면, 어떤 호칭부터 고를지 생각해보세요.

우리말 구조대 × COBOOKEP. 17 / 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