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말 구조대 / 16 · 뉴스를 읽는 우리말

아는 단어인데, 뉴스는 왜 낯설까?

“런치플레이션에 편도족 늘었다.” 뉴스 제목 하나를 읽는데도 뜻을 다시 찾아야 한다면, 문제는 읽는 사람에게만 있을까요?

한 편의 영상9분 58초무료 클래스
방송 진행자가 런치플레이션과 편도족을 소개하는 장면
실제 16화 방송 장면

이번 화의 질문

런치플레이션에 편도족 늘었다

익숙한 말도 누구에게는 뜻을 짐작해야 하는 암호가 될 수 있어요. 영상 속 대화를 따라가며 표현을 다시 살펴봐요.

01 / 함께 볼 것

보고 나면 할 수 있어요

01뉴스 제목 속 신조어를 생활 속 말로 풀어보기
02ICT·MOU 같은 약어가 정보를 어떻게 가리는지 살펴보기
03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바꾸기

02 / 방송 속 표현

이번 화의 말 세 가지

런치플레이션

점심값 상승을 가리키는 말. ‘점심값이 올라…’라고 쓰면 뜻이 바로 전달돼요.

편도족

편의점 도시락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. 현상을 설명할 때 뜻도 함께 알려줘요.

ICT·MOU

정보통신기술·업무협약. 약어를 먼저 쓰더라도 처음에는 풀어서 설명해요.

03 / 한 편의 흐름

이 장면부터 살펴봐요

뉴스 제목 속 낯선 말

약어가 숨긴 뜻

쉽게 읽히는 문장

보고 나서, 내 말로

말을 바꾸면 대화도 달라져요.

오늘 본 기사에서 낯선 말을 하나 골라, 가족에게 설명하듯 다시 써보세요.

우리말 구조대 × COBOOKEP. 16 / 20